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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벽대전 - 새로운 전쟁의 시작

 

이번에 3차 정기 휴가를 나왔는데, 마침 예고로만 본 적벽대전이 개봉했길래 극장에서 시청했습니다.

삼국지 용의 부활이 생각보다 좀 실망감을 많이 준 관계로 (조운 역을 맡은 유덕화는 개인적으로 멋있었습니다만..역사적 고증이..)

이번 적벽대전에 큰 기대감을 가지고 봤는데.........

젠장!!!!

낚였다!!!!! 오우삼!!!!!

다음에 계속이라니!!! 썅!!!...맛만 보게 하다니...ㅠ_ㅠ

뭐...재미있긴 재미있었습니다만...제갈양 역을 맡은 금성무도 괜찮았고...좀 판타지틱한 연의 제갈양 모습이 아니라서 더..-_-b

관도대전을 통해 실질적인 중원통일을 이룩한 조조가 마무리 겸 출정한 남방정벌(원래 목표는 자기한테 무지 개기던 유표의 형주를 날려버리려 했지만, 유표가 죽고 유종이 항복해서 흐지부지...유비의 이간질로 동오가 끼어듬으로서 생각도 못한 전투가 적벽전..)을 여자 하나 때문에 출정한 것처럼  보여서 좀 실망했습니다만..-_-;;

그리고 1편의 백미는 구궁팔괘진이 아닐까 싶습니다...팔괘진을 이용한 제대로 된 전투장면은 이게 처음이 아닐까 싶을 정도??

내년에 개봉할 진짜 적벽전인 2편이 너무 기다려집니다..2시간짜리 예고편을 봤으니..2시간짜리 본편은 보장할 수 있겠지..;; 

...그리고 사족? 나름 역사고증을 거쳤지만..역시 영화라서 픽션이 많던데...뭐..다큐멘터리는 아니니까! ^^

by sonkohan | 2008/07/17 09:38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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